해마다 한국 문단에서 권위와 명성을 떨치는 분들께 심사를 의뢰했습니다.
그간 수고하신 심사위원 중에는 고 박완서(소설가), 고 김윤식(문학평론가, 서울대 명예교수), 고 이청준(소설가), 전상국(소설가), 김화영(문학평론가, 고려대 명예교수), 윤후명(소설가), 오정희(소설가, 이효석문학재단 이사), 장경렬(문학평론가, 서울대 명예교수), 이남호(문학평론가, 고려대 교수), 구효서(소설가), 성석제(소설가, 전 이효석문학재단 이사), 윤대녕(소설가, 동덕여대 교수), 정홍수(문학평론가), 김미현(문학평론가, 이화여대 교수), 방민호(문학평론가, 서울대 교수, 이효석문학재단 이사), 신수정(문학평론가, 명지대 교수), 전성태(소설가), 백지연(문학평론가) 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